![image.png [골닷컴] 마이카 리차즈: "맨시티가 디에고 코스타 영입하면 리그 우승 씹가능 ㅇㅇ"](//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27/340354/3112492418/3353106630/b133b7914d0801ec2451e765a99a25a4.png)
https://www.goal.com/en/news/diego-costa-win-title-man-city-richards-guardiola-former-chelsea-/1mb0ywfha8ot11gyes0op5dvf2
전 맨시티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는 가브리엘 제수스가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 핸드폰결제현금화 콘텐츠이용료 휴대폰소액결제상품권 휴대폰결제현금 구글콘텐츠이용료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부상으로 골골거리는 지금의 맨시티에 추가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한 때 뛰어난 공격수였던 디에고 코스타가 현재 FA 신분이며, 맨시티가 그를 영입하면 리그 우승이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 다시 기세를 되찾아 리그 우승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최전방에서 문제를 겪고 있으며, 맨시티의 최다 득점자는 미드필더인 필 포든(9골)이다.
이에 리차즈는 전 첼시 소속이기도 한 디에고 코스타가 맨시티로 오면 리그 우승 경쟁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리차즈는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가 현재 잘하고 있기는 하지만 만약 콘텐츠이용료현금화 콘텐츠이용료현금 핸드폰결제현금화 콘텐츠이용료 휴대폰소액결제상품권 휴대폰결제현금 구글콘텐츠이용료 지금 스쿼드에서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한다면, 리그 트로피의 주인은 확정적으로 맨시티가 될 것입니다 - 저는 장담할 수 있어요."
"코스타는 현재 32세고, 그가 향후 맨시티의 최전방을 책임질 자원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12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해지해 FA 신분인 상태고, 맨시티는 아무런 위험부담 없이 그를 영입할 수 있죠."
"그냥 그를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 쓰면 되잖아요? 그는 상대 수비진에 악몽을 선사할, 그런 증명된 공격수입니다."
"물론 코스타의 급여도 생각해봐야겠죠. 하지만 그가 맨시티의 가져다 줄 변화를 생각해본다면, 급여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라고 말하였다.